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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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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, “이태원 참사 159번째 희생자의 자살에 대한 사회학적 심리부검”(공저). 한국사회학 58(3): 131~182.
2024, “직업집단의 자살과 『자살론』의 정치적 해석: 초등 교사들의 ‘아노미-숙명론적 자살’을 중심으로”, 사회와 이론 47: 173-239.
2024, “프레이리의 비판적 교육학이 지닌 대안교육적 함의: 비판적 실재론과 대안교육 전문지 《민들레》를 중심으로”(공저), 교육인류학연구 27: 1-36.
2024, “한국 재혼가족 모녀의 생애 경험과 가족 되기: 친밀한 폭력과 세대 간 동학을 중심으로”(공저), 한국여성학 40; 287-332.
2023, "계속되는 형평운동과 지역 공공역사: 인권박물관의 가능성", 사회와 역사 138: 135-173.
2023, "한국 자살예방정책의 의료화: 『자살론 』의 현대적 해석", 사회와 이론 44: 277-321.
2022, "경남지역 일본군'위안부' 운동과 기억의 연대", 한국여성학 38(4): 229-270.
2022, "탈진실 시대 사회적 고통과 실재론적 질적 연구의 가능성: 5·18 집단트라우마에 대한 비판적 실재론 접근", 사회와이론 43: 199-243.
2022, "간호사 태움 자살에 대한 사회학적 연구"(공저), 한국사회학 56(4): 103-144.
2022, "5·18 자살자 유가족의 사회적 고통과 말하기"(공저), 감성연구 25: 225-262.
2022, "후기 엥겔스 문제와 반환원주의적 자연주의의 가능성: 엥겔스의 사회이론에서 인간과 자연의 관계"(공저), 사회와 이론 41: 49-84.
2022, "5·18 목격자의 집단트라우마: 국가범죄 피해자학의 재구성", 민주법학 78: 9-53.
2021, "인권의 관점에서 본 5·18 '피해자'와 복합적 집단트라우마: 국가범죄의 피해자학을 향하여", 민주주의와 인권 21(3): 5-48.
2021, “5·18 집단트라우마 연구방법론과 새로운 진단기준: 과거청산의 과학사회학을 향하여” 경제와 사회 130: 347-391.
2020, "5·18 트라우마와 사회적 치유: 광주트라우마센터 사례를 중심으로", 시민과 세계 37: 163-197. (공저)
2020, "5·18자살의 계보학: 치유되지 않은 5월", 경제와 사회 126: 78-115.
2019, "재난의 감정정치와 추모의 사회학: 감정의 의료화를 넘어 사회적 치유로", 감성연구 (19): 145-178.
2019, “거창·산청·함양 사건 유족운동의 전개과정: 유족의 상(喪)의 과정과 감정동학”, 일감법학 (42): 3-37.
2018, “두 전쟁박물관과 젠더 인지적 공공역사의 가능성: 이행기 정의의 코뮤니타스”, 젠더와 문화 11(2): 7-42.
2018, “일본군‘위안부’운동과 시인(recognition)의 정치: 한국의 사회적 기억 공간을 중심으로”, 한국여성학 34(3): 113-146.
2018, “Yeolsaui Tansaeng hangugminjung-undong-eseoui han-ui yeoghag”, International Journal of Asian Studies 15(1): 146-149.
2017, “세월호 이후 학교와 교사의 역할 : 학교 재난안전 체계에 대한 제도적 문화기술지”, 사회연구 18(2): 33-72.
2017, “국가에 대항하는 가족: 세월호 연대의 감정동학과 루트 패러다임”, 탐라문화 (56): 215-246.
2017, “일본군‘위안부’ 문제와 부인(denial)의 정치학:‘『제국의 위안부』 사태’ 다시 읽기”, 한국여성학 33(3): 235-278.
2017, “‘탈북자 자살’의 생태계에 대한생명인문학적 성찰: 자살의 의료화와 정신의 식민화”, 통일인문학 70: 35-70.
2017, “Dilemma of Historical Reflection in East Asia and the Issue of Japanese Military “Comfort Women”: Continuing Colonialism and Politics of Denial”, S/N Korean Humanities 3(1): 43-68.
2016, “사회연구에서 발견의 논리와 개념적 추상화: 맑스와 뒤르케임의 과학적 방법”, 사회연구 (30): 143-183.
2016, “'Two Cultures’ and the Possibility of Integrated Korean Studies: Via 'Critical Naturalism' of Marx and Durkheim”, S/N Korean Humanities 2(2): 87-110.
2016, “과학의 유기적 연대는 어떻게 가능한가:과학과 도덕의 재통합”, 한국사회학 50(4): 233-269.
2016, “동아시아 분단체제의 재구성 장치로서 친밀적 공공권(親密的 公共圈)의 가능성: 코리언 디아스포라 생활세계 비교연구를 위한 하나의 시론”, 민주주의와 인권 16(2): 351-398.
2016, “한국 이행기 정의의 감정동학에대한 사례연구: 웹툰 <26년>을 통해 본 5·18 부인(denial)의 감정생태계”, 기억과 전망 (34): 55-101.
2016, “The Possibility of Intimate Public Sphere: Political Familism of Divided Koreans”, S/N Korean Humanities 2(1): 75-101.
2015, “세월호 이후의 치유: 제프리 알렉산더의 ‘외상 과정’ 논의를 중심으로”, 문화와 사회 19: 11-53.
2015, “뒤르케임의 사회과학철학: 반환원주의적 통섭의 가능성”, 한국사회학 49(5): 267-307.
2015, “고통의 의료화: 세월호 트라우마 담론에 대한 실재론적 검토”, 보건과 사회과학 (38): 225-245.
2015, “맑스와 뒤르케임의 딜레마와 자연주의 사회과학의 가능성”, 한국사회학 49(1): 259-292.
2014, “마르크스와 뒤르케임의 사회과학방법론: 『자본론』과 『자살론』의 설명적 비판을 중심으로”,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 박사학위논문.
2014, “외상의 사회적 구성: 한국전쟁 유가족들의 ‘가족 트라우마’와 복합적 과거청산”, 사회와 역사 (101): 311-352.
2012, “한국사회 자살현상과 『자살론』의 실재론적 해석: 숙명론적 자살(fatalistic suicide)을 중심으로”, 경제와 사회 (96): 288-327.
2009, “한국의 국민형성과 '가족주의'의 정치적 재생산: 한국전쟁 유가족들의 생애체험 및 정치사회화 과정을 중심으로”, 기억과 전망 (21): 246-343.
2009. “한국의 정치변동과 가족주의의 재생산 과정에 관한 연구”,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 석사학위논문.
최근 업데이트 일시 : 2024/09/24 10:30:42